이제 대선이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가 거의 비슷한 호응을 얻고 있는데요. 이번 대선은 그 누구도 예상할 수 없는 대선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대선이 끝나고 대통령 당선이 발표되면 내일 주식시장에 분명히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 후보 중 한 명인 이재명 후보와 관련된 이재명 관련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윤석열 관련주 총정리 ▼▼▼
윤석열 관련주 5종 총정리
오늘 대선이 끝나고 대통령이 결정되면 주식 시장이 크게 움직일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대선 후보 중 한 명인 이재명 후보 관련주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오늘은 윤석열 후보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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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스타코
이스타코는 1980년 9월 설립되었고 1988년 12월 주식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였습니다. 이스타코의 주 업종은 부동산매매업으로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 제3조 1호에서 부동산업 및 임대업종으로 분류되며, 중소기업 기본법 제2조에 의한 중소기업에 해당됩니다. 2003년부터 분양 사업 중 미 분양된 동사 소유의 오피스텔, 상가 등을 임대사업에 적극 활용하여 보증금 운용 및 임대료 수입으로 안정된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스타코는 이재명 후보의 장기 공공주택 정책으로 수혜를 볼 가능성이 크기에 이재명 관련주로 선정되어 있습니다.
2. 코나아이
두 번째 관련주는 코나아이입니다. 코나아이는 경기지역 지역화폐 사업자입니다. 코나아이는 스마트카드 관련 Total Solution 및 카드 결제 플랫폼을 제공하는 업체로서 스마트카드의 핵심기술인 자바 오픈 플랫폼 기반의 IC Chip OS인 COS를 자체 개발, 제조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신성장 동력으로 EMV(IC카드 국제 기술 표준) 기반 세계 최초 개방형 충전식 모바일 결제 플랫폼 '코나카드'를 출시했습니다. 결제 플랫폼과 솔루션 사업과 지역화폐 사업인 B2G 사업을 운영 중입니다.
3. TS트릴리온
TS트릴리온은 뒤늦게 이재명 관련주로 속했는데요. 그 이유는 이재명 후보가 탈모 치료 공양을 뒤늦게 제시했기 때문입니다. TS트릴리온은 탈모시장을 타겟으로 하여 헤어케어, 피부관리 등 안티에이징 제품 등을 제조/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3대 홈쇼핑사에서 제공한 2019년 이미용 히트상품 분석자료에서 탈모샴푸 부문과 일반 샴푸 부문에서 TS샴푸가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R&D 및 제품 라인 확장, 글로벌 광고 및 마케팅 집행,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보를 통해 사업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2020년 12월 30일 스팩합병을 통해 코스닥시장에 이전 상장했습니다.
4. 프리엠스
프리엠스는 건설 중장비용 MCU, 클러스터, Flasher Unit을 개발하여 일부 모델에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본사 공장에 "SMT Line" 생산설비를 구축하였으며 장비 개발 업체들에게도 쉽게 자사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계제어사업은 생산설비에 투자할 재원 부족으로 인해 개발된 기술을 두고도 제품화하지 못하는 기업들에게 새로운 활기를 제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프리엠스는 회장이 이재명 후보와 같은 중앙대 동문이라는 이유로 관련주에 속해 있습니다.
5. 에이텍
에이텍은 LCD 디스플레이 응용제품을 제조, 생산 판매할 목적으로 1993년 설립되었으며, 2001년 5월에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었습니다. 녹색기술인증을 받은 절전형 PC 및 LED 모니터, 굿디자인 수상 슬림형 PC, 금융 모니터 및 엘리베이터 DID 등을 개발한 기술력 및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공공기관용 PC 및 모니터 시장을 주 타깃으로 하고 있으며, 2021년 1분기 전체 공공기관용 PC 조달시장에서 15.4%의 시장 점유 중에 있습니다. 에이텍이 관련주인 이유는 기업 본사가 단순히 성남에 있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6. 동신건설
동신건설은 1958년 10월 8일 한일건설 주식회사로 설립되어 1995년 7월 31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했습니다. 전국 도급순위 300위의 시장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으며, 관급공사의 비중이 더 높음. 50년 축적된 기술로 고객의 만족에 최선을 다하여 향후 하자보수 및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당분간 자체 신규사업은 없을 예정이고, 관급물량을 비롯해 다각도로 수주 확대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동신건설은 본사가 이재명 후보의 고향인 안동에 있기 때문에 관련주로 들어가 있습니다.